선제도 뻘다방 반하다

2021. 9. 28. 19:10경기도여행

선제도 뻘다방 이색적인 동남아풍경에 반하다

이색적이고 예쁜 뻘다방의 풍경사진에 반해 인천시 옹진군 선제도 여행 다녀왔어요.
해변을 앞에 두고 있는 뻘다방은  동남아 바닷가에 여행온것 같아  야외에서 사진찍기 좋은 포토존이 많아 인생샷을 만들기 좋아요


※뻘다방: 인천 옹진군 영흥면 선재로 55


뻘다방은 좌석이 많고 굉장히 넓은 카페로 좌석이 많아 앉고싶은 자리를 골라 앉으면 되요.
뻘다방 주문는 이곳에서~



자석수 만큼 사람도 많아서 해변이 보이는 좋은자리는 사람들이 먼저 앉아 있어요.



이곳저곳 볼거리가 많아 구경하기 좋아요.
뻘다방 한쪽에 선재대장간이 보이네요


많은 테이블중에 앉고싶은 곳을 찾아 자리를 잡고 앉으면 되는데, 원하는 자리가 없으면 사진찍고 구경하며 시간을 보내다 앉고싶은 빈자리를 찾아보면 되요


해변이 보이는 길가  탁자에 자리를잡고
뻘다방의 이름에 앚게 물빠진 서해바다 갯벌을 바라보며
이색적인 해변의 모습에 가만히 앉아 바다 멍~하기 좋아요


뻘다방에  앉아 바라보는 바다의 풍경.
물빠진 서해바다에서 갯벌체험과 인생샷을 만드는 여행객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이색적이 카페에 구경하다보니 어느새 바다물이 밀려왔어요.
또 다른 바다의 모습이 눈앞에 나타났어요


해질녘 노을을 배경으로 인생샷을 만들 수 있는 뻘다방의 해변.
선재도 여행에서 노을은 꼭 구경해야 되요.


해넘이의 노을이 아름다운 서해바다 포토존에서
나만의 인생샷  여행에서 남겨야해요


해변 여행중에 사진모델을 해주는 반려견이
예쁜 포즈를 만들어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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