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도 뻘다방 반하다
선제도 뻘다방 이색적인 동남아풍경에 반하다 이색적이고 예쁜 뻘다방의 풍경사진에 반해 인천시 옹진군 선제도 여행 다녀왔어요. 해변을 앞에 두고 있는 뻘다방은 동남아 바닷가에 여행온것 같아 야외에서 사진찍기 좋은 포토존이 많아 인생샷을 만들기 좋아요 ※뻘다방: 인천 옹진군 영흥면 선재로 55 뻘다방은 좌석이 많고 굉장히 넓은 카페로 좌석이 많아 앉고싶은 자리를 골라 앉으면 되요. 뻘다방 주문는 이곳에서~ 자석수 만큼 사람도 많아서 해변이 보이는 좋은자리는 사람들이 먼저 앉아 있어요. 이곳저곳 볼거리가 많아 구경하기 좋아요. 뻘다방 한쪽에 선재대장간이 보이네요 많은 테이블중에 앉고싶은 곳을 찾아 자리를 잡고 앉으면 되는데, 원하는 자리가 없으면 사진찍고 구경하며 시간을 보내다 앉고싶은 빈자리를 찾아보면 되요 ..
2021.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