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기차여행(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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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블루라인파크 기차여행
해운대 블루라#동백섬동박섬 당일치기 기차여행 항구의 도시 부산♡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KTX타고, 지하철타고 부산 동백역에서 동백섬,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해안길 뚜벅이 겨울 당일치기 기차여행평일여행의 한가로운 동백섬 산책로"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가수 조용필의 노래로 더 유명해진 부산 해운대 옆 동백섬의 동백공원 산책로의 동백꽃을 구경하며 누리마루 APEC 정상회담 회의장 회의장 동백섬은 해안길을 따라 산책하기 좋도록 데크길이 잘 조성되어 있어서 좋아요 해운대를 바라보는 동백섬 전망대 내가 지금 이곳에서 해운대의 멋진 풍경을 바라보고 있어요해운대 해변에서 바다 저멀리 오륙도가 보여요. 오륙도는 육지와 가까운 섬부터 방패섬, 솔섬, 수리섬, 송곳섬, 굴섬, 등대섬으로 불리어 지고 있어요..
2024.01.06 -
태종대 영도 빨간등대 다누비열차 나들이 여행
부산 태종대 영도 빨간등대 다누비열차 나들이 당일치기 기차여행 푸른바다와 울창한 숲, 기암 괴석으로 된 해식 절벽이 있는 부산 영도 명승지 태종대 기차여행 부산역 광장 도로 건널목을 지나 101번 버스타고 태종대로 출발 태종대 입장료는 무료, 다비누열차는 비가내리는 날에는 운행하지 않는다 하네요. 오늘은 열차를 타지않고 달빛오름길을 따라 전망대까지 걸어서 올라갑니다 바다가 보이는 태종대 순환로를 따라 전망대로 걸어가는데 부산의 막지막 더위가 찾아왔는지 엄청 더웠어요 남항조망지에서 만난 젊은 친구들이 바다풍경 모델이 되어 주었어요 태종대 전망대와 모녀상 전망대 입구 모녀상이 세상을 비관하여 태종대 절벽에서 자살하려는 사람에게 어머니의 진한 사랑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여 삶의 희망을 얻을 수 있도록 설치 ..
2023.09.19 -
부산 가볼만한 곳 /흰여울문화마을 / 절영해안길 뚜벅이 여행
부산 가볼만한 곳 / 흰여울문화마을 / 절영해안 산책로 뚜벅이 기차여행 흰여울 문화마을 골목여행은 시작하는 위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영도 흰여울문화마을에서 바라본 암남공원 용궁구름다리 송도해수욕장 거북섬과 해안 산책로 지금, 여기, 우리 흰여울 흰여울 해안절영 산책로는 태풍피해로 진입이 안되요 꼭 남기고 싶었던 오늘의 흰여울 해안터널 '동굴샷 포토존' 해안터널 진입전 흰여울문화마을 뚜벅이 여행에서 나를 힘들게 했던 무지개 피아노 건반 계단길 계단 올라가다가 뒤돌아보면 바다뷰가 정말 좋아요 올라가야 되는데 자꾸를 뒤를 돌아보며 사진기 셔터를 누르게 돼요 계단위에서 볼때는 몰랐는데 계단으로 내려오니 예쁘게 색칠이 되어 있어요 흰여울 문화마을은 영화 '변호인'의 촬영지로도 유명해요 파란색 계단~ 나홀로 ..
2022.11.07 -
해운대 언택트 예술여행
해운대 언택트 예술여행 인싸의 부산 1박2일 가성비 투어(해운대, 기장, 영무파라드호텔). 우리나라 전국 각지의 여행지들을 참 많이 다녔지만, 여름하면 바다, 바다하면 부산, 부산하면~ 해운대가 아니겠습니까? 일년에도 몇 번씩 다녀오는 부산이지만, 부산이란 도시는 갈때마다 저에게 마음에 힐링을 주는데 도대체 부산의 매력은 어디까지일까? 하는 궁금증을 이번에도 풀지 못하고 부산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룰루랄라 휘파람을 불며 부산행 KTX를 타고 달려간 부산! KTX에서 내리자마자 부산의 짠 바닷 내음이 부산에 도착했음을 알려주었어요. 역사내 포토죤 사진한장 남겨봅니다. 첫번째 여행코스 청사포 다릿돌전망대는 해운대 여행중에 와볼만 한 곳입니다. 청사포 다릿돌전망대는 부산 바다위의 전망대로 오륙도 ..
2020.07.27 -
초량이바구길 모노레일
초량이바구길 모노레일여행 지난날의 어려운 시절의 시대를 볼 수 있는 여행지 부산으로 여행을 떠나봅니다. 부산의 삶을 직접 느낄 수 있는 부산역근교 동구의 이바구길은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는 테마거리이다. 기차여행으로 역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초량 이바구길을 여행하기 위해서 오늘은 부산에 거주하는 지인과 함께 과거의 삶을 생각하며 이길을 걸어보려 합니다. 부산역에 도착하여 광장반대편에 텍사스골목이 보인다. 오늘의 여행은 이곳 텍사스골목을 시작으로 지난날을 삶을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는 초량이바구길의 시간여행을 떠나봅니다. 역광장 건널목을 지나 텍사스골목에 들어오면 환전소건물 외벽에는 이곳을 찾는 이들을 365일 항상 변함없이 기다려주는 멋진 남녀모델과 함께 사진한장 남겨보는건 어떨까요?(사진한장의 ..
2020.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