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의바닷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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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보령), 냉풍욕장, 무창포여행
어제 겨울바다의 낭만을 즐기는 보령(대천)여행, 오늘은 여름에 여행하는 보령여행을 소개합니다. 낭만여행의 겨울바다와 시원함과 신비함을 구경 할 수 여름여행이 있는 보령으로 떠나보자. 한여름에 시원함과 추위가 있는 냉풍욕장과 대천, 무창포해수욕장 물놀이를 즐기며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바다속의 길을 걸어 볼 수 있는 보령여행을 ~ 지난해 바쁜 대학생활중 어렵게 시간을 보내준 쌍둥이딸과 함께 1박2일의 일정으로 보령여행을 했었다. 여행일 모처럼만의 여행을 떠나 무창포해수욕장 가는길에 여름철 한시적으로 개방(6월하순~8월말)하는 보령냉풍욕장(예전의 탄광)에서 불어나오는 시원한(차가운)바람을 생각하며 첫번째 여행지로 정하고 찾아갔다. 냉풍욕장 무섭게 내리쬐는 폭염이 심한 한여름에 시원한 곳을 찾아 여행하기 좋은..
2020.02.13 -
보령 대천해수욕장, 무창포 해수욕장
대천해수욕장, 무창포 해수욕장 여행 겨울 바다를 보고 싶은 생각에 오늘은 어느 곳으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생각을 해보며 고민을 했다 오늘여행은 내가 사는 곳 가까이에서 가강 가까이에 위치한 보령 대천해수욕장으로 무작정 떠나보기로 결심하고, 드넓은 백사장에서 마음껏 걷고, 뛰고, 즐길수 있는 겨울바다가 있는 보령으로 출발~ 오늘은 열차가 아닌 승용차를 운전하며 달라고 달려 대천시내를 지나가며, 기차여행을 하며 보았던 대천역을 지나 해수욕장에 도착했다. 해수욕장에 도착하여 바다를 바라보며 나도모르게 와~~~ 감탄사가 저절로 나왔다. 썰물의 마지막 시간 잘 맞추어 도착한듯~~ 해수욕장의 백사장이 끝없이 넓게 보이고 아름다워 보였다. 도착후 바로 해수욕장으로 뛰어들어가고 싶었지만, 야간근무 퇴근후의 여행으로 이..
2020.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