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2. 19. 22:48ㆍ팔도 기차여행
파주 마장호수출렁다리, 고령산(앵무봉)
출렁다리와 산행을 함께하는 여행으로 아침일찍 서둘러 경기도 파주로 여행을 떠나봅니다.
새벽 5시에 울리는 알람소리에 부지런히 여행준비를 하고 가까이에 있는
오송역에서 첫차타고 용산역도착 했습니다.
멀리 경기도 북쪽에 위치한 파주 마장호수와 마장호수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고령산의 앵무봉산행을 위해 용산역에서 경의중앙선 지하철로 갈아타고 운정역도착해서
1번출구로 이용해 주말에만 운행하는 2층버스 타고 마장호수 드디어 도착~
마장호수에 도착.
오늘은 흐린날을 보여주는 아쉬움이 있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호주 둘레길을 걸으며 마장호수의 아름다움에 즐겨봅니다.
호수를 구경하며 걷다보니 어느덧 웅장한 출렁다리가 보이기 시작 했어요.
220m로 마장호수 출렁다리 개통당시 국내최장거리의 길이로
출렁거리는 흔들다리를 건너기위해 이른아침에 많은 관광객이 마장호수를 찾아왔어요.
출렁다리를 보기위해 먼곳으로의 여행
오늘도 멋진 출렁다리를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겨봅니다.
마장호수 둘레길과 출렁달리
이길을 내가 걷고있는 기분은 이곳을 찾아서 걸어보았다면 이해 할 수 있을 거예요.
출렁다리와 출렁거리는 다리위를 걸어보며
다리위의 느낌을 남겨보며 ~
이른시간의 마장호수
유명한 관광지의 모습이라 생각이 들지 않는다
한적한 출렁다리를 즐기는 여행객들의 모습
마장호수의 둘레길은 조용히 걷기좋은 코스로
천천히 살방살방 여유를 즐기며 1시간정도의 시간이면 둘레길 한바퀴를 돌수있어요.
6. 25전쟁당시 치혈한 전투현장임을 알리는 안내판
마장호수 둘레길까지 한바퀴 돌아보며 이제 보광사로 이동합니다.
고령산은 마장호수 인근에 있으며 한적한 산행을 즐길수 있고,
앵무봉정상에 마장호수의 출렁다리를 볼수있는 전망대가 세워져서
이곳을 찾아오는 등산객에게 마장호수의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있게 해주었다는 소식에 이곳으로 산행을 시작하며 올라갑니다.
보광사에서 시작한 산행길~
가파르고 힘들었지만, 열심히 걸어 이곳까지 올라왔어요
드디어 도착한 앵무봉
앵무봉에서는 인증샷만 남기고 마장호수가 잘 보이는
전망대로 이동
마장호수를 위해 만들어 놓은 전망대
호수가 잘 보이도록 만드는 과정에서 전망대 앞쪽의 수목이 많이 베어진듯 한 모습에 아쉬움이 남았어요.
마장호수의 아름다움을 망원렌즈를 사용해서 담아보았습니다.
마장호수의 아름다움을 보며 이곳으로의 여행에 즐거운 행복을 느껴보기도 했고요.
이제 하산을 해야 할시간~
마음속에 마장호수의 멋진 모습을 담아 돌아서는 발걸음이 아쉬워 한참을 서있다 내려왔어요.
☆마장호수, 고령산(마장호수에서 고령산까지 산행가능함)
가는방법(기차이용시)
용산역ㅡ(경의중앙선)운정역ㅡ(주말2층버스)마장호수ㅡ운정역-용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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